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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Insights · Donny Kristianto · October 2026

2026년 일본 게임 시장: 글로벌 게임 강국을 이끄는 게임·전략·IP

2026년 일본의 모바일·PC·콘솔 게임 시장과 게임 광고 시장의 주요 동향을 살펴보세요. 주요 게임의 사례 분석을 통해 다운로드 수, 수익, 이용자 참여 및 시장 성장을 이끄는 인기 게임과 장르, 라이브옵스 전략,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해 보세요.

-KR- State of Gaming in Japan 2026 Blog

최근 12개월간 일본의 모바일 게임 인앱구매 수익은 100억 달러(약 1조 5,600억 엔)를 넘어섰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 iOS 시장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이 5.1% 감소했음에도 한국의 2배 이상, 대만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익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 중 하나로서 입지를 유지했습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10)

같은 기간 일본의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5억 8,500만 건으로, 다운로드 수 기준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인앱구매 수익과 다운로드 수 순위 간의 격차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숙한 특성을 보여줍니다. 일본 시장의 성장은 대규모 신규 다운로드보다는 기존 이용자층의 지속적인 참여와 주요 게임에서 발생하는 높은 이용자 지출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참고: 이 리포트에 사용된 다운로드 데이터는 사전 설치, 재다운로드, 제3자 안드로이드 앱 마켓의 다운로드를 제외한 App Store와 Google Play의 추정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Google Play는 중국 본토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인사이트는 센서타워의 '2026년 일본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해 리포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이용자 지출과 참여도 높은 수준 유지하며 안정세

일본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과거 최고치에서 점차 감소했지만, 최근 몇 년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12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5억 8,500만 건을 기록했으며, iOS가 Google Play보다 소폭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11)

최근 12개월간 일본 모바일 게임의 인앱구매 수익은 1조 5,600억 엔을 기록하며 다운로드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6년 이용자 지출이 다소 둔화되었음에도 일본은 높은 지출 수준을 보이는 성숙한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견조한 수익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지출의 대부분은 iOS에서 발생했습니다. 모바일 게임 총 이용 시간은 2022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감소했지만, 최근 12개월간에도 약 167억 시간에 달했습니다. 2024년 이후 이용자 참여 수준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라이브옵스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2026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eFootball》이 선두…신작 출시가 성장 견인

《eFootball》은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일본 모바일 게임 인앱구매 수익 순위에서 6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드컵 관련 이벤트에 힘입어 이용자 참여와 지출이 증가하면서 7월에는 역대 최고 월간 인앱구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몬스터 스트라이크(Monster Strike)》와 《라스트 워: 서바이벌(Last War: Survival)》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hiteout Survival)》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Umamusume: Pretty Derby)》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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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ootball》은 인앱구매 수익 증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요 스포츠 이벤트가 모바일 게임 수익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습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Arknights: Endfield)》, 《드래곤 퀘스트 스매쉬 그로우(DRAGON QUEST Smash/Grow)》, 《두근두근타운(Heartopia)》,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 《hololive Dreams》 등 신작 게임이 높은 수익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Nobunaga’s Ambition: True Battle》 역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스포츠, RPG, 전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와 신작 게임 모두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026년 일본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 신작 게임의 등장으로 지각변동

《블록 블라스트(Block Blast!)》는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일본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신작 《hololive Dreams》가 출시와 함께 2위에 올랐으며, 《퍼즐 이스케이프(Arrows Puzzle Escape)》는 52계단 상승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로얄 킹덤(Royal Kingdom)》과 《드래곤 퀘스트 스매쉬 그로우(DRAGON QUEST Smash/Grow)》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캐주얼 퍼즐 게임뿐 아니라 일본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프랜차이즈에 대해서도 높은 수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15)

다운로드 수 성장 순위에서도 《hololive Dreams》, 《드래곤 퀘스트 스매쉬 그로우(DRAGON QUEST Smash/Grow)》, 《두근두근타운(Heartopia)》을 필두로 신작 게임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퍼즐 게임 역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Order Crazy》와 《퍼즐 이스케이프(Arrows Puzzle Escape)》는 각각 384계단과 5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는 신작 게임의 등장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플레이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 모바일 게임 하위 장르 트렌드: 퍼즐은 다운로드, 4X 전략은 이용자 지출 주도

퍼즐 장르는 여전히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 수를 견인하는 핵심 장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렬, 매치 페어, 블록, 매치 머지 2 등 퍼즐 하위 장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퍼즐 정렬은 45.8%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퍼즐 이스케이프(Arrows Puzzle Escape)》, 《Goods Puzzle》, 《블록 블라스트(Block Blast!)》, 《Tasty Travels》 등의 게임은 간단한 게임 방식과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이 폭넓은 이용자층에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20)

인앱구매 수익은 여전히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4X 전략 장르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Last War: Survival)》의 성과에 힘입어 9.4% 성장하며 전체 하위 장르 중 가장 높은 인앱구매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턴제, 퍼즐, 스쿼드 RPG 역시 다소 성장세가 둔화되었음에도 주요 수익 창출 장르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실 스포츠 장르도 8% 성장했으며, 《eFootball》은 정기적인 이벤트와 라이선스 콘텐츠가 지속적인 수익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026년 PC·콘솔 게임 매출, 후속작과 신규 IP의 흥행이 성장 견인

일본 PC·콘솔 게임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약 2,1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Steam과 PlayStation은 비슷한 규모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을 뒷받침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은 기존 시리즈의 흥행세를 이어갔으며, 《프래그마타(PRAGMATA)》와 《멧챠 카멜레온(MECCCHA CHAMELEON)》은 각각 새로운 AAA 게임과 인디 게임의 독창적인 콘셉트로 시장에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32)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PC·콘솔 게임 판매량은 10억 장을 넘어섰으며, Steam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PlayStation과 Xbox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6(Forza Horizon 6)》과 같은 주요 후속작들이 폭넓은 수요를 뒷받침했으며, 2분기에는 신규 IP의 등장으로 독창적인 게임 콘셉트도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2026년 일본 PC·콘솔 게임 시장 성장세 속 액션 장르가 시장 주도

액션 장르는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PC·콘솔 게임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3억 800만 장을 판매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이 액션 장르의 성과를 주도한 가운데, 슈팅과 RPG 장르는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레이싱 장르는 《포르자 호라이즌 6(Forza Horizon 6)》의 호조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대부분의 다른 장르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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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PC·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액션 장르는 590만 장의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2.4% 성장해 전 세계 액션 장르 성장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Resident Evil Requiem)》 역시 일본 액션 장르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레이싱 장르는 60.1%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스포츠, 퍼즐, 전략,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장르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일본 PC·콘솔 게임 시장에서 주요 인기 장르를 넘어 다양한 장르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 역대 최고치 기록…게임은 상위 3대 광고 카테고리에 진입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2026년 2분기에는 광고 지출과 광고 노출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초 일시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지만, 이후 반등한 것은 디지털 광고 시장에 대한 광고주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디지털 이용자 확보를 위한 경쟁 심화를 시사합니다.

-KR- 2026 Japan Gaming Insights Report(pg40)

2025년 상반기 일본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게임 카테고리는 광고 지출과 광고 노출 수 모두 미디어·엔터테인먼트와 쇼핑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순위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게임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게임 퍼블리셔들이 모바일, PC, 콘솔 전반의 이용자 관심을 확보하기 위해 광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전망: 일본 게임 시장의 미래

일본 게임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게임 퍼블리셔들은 높은 수익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모바일, PC, 콘솔 전반으로 확대되는 이용자층의 수요를 충족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성숙한 이용자층과 게임에 대한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친숙함, 확대되는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일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 잠재력을 지닌 동시에 경쟁도 치열한 게임 시장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모바일·PC·콘솔 게임 및 디지털 광고 시장 트렌드부터 장르별 인사이트, 게임 퍼블리셔의 전략, 주요 흥행작 사례 분석까지 자세히 살펴보려면 아래에서 《2026년 일본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 전문을 다운로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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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y Kristianto

Written by: Donny Kristianto , Principal Market Insights Manager

Date: October 2026